주제 선택 이유
2023년에는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제품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 선택함
핵심 한 줄
고객을 알기 위해 대화하고 다양한 접점을 통해 조사하고, 이와 관련한 경쟁사를 보고 배울 점을 찾고, 기술 트렌드에 기반하여 더 좋은 방법을 통해 영감을 얻기
내용 정리
[새로운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기위한 15가지 방법]
1.
고객과 대화하기
2.
고객과 대화하는 직원들과 대화하기 (e.g 세일즈, 고객지원, 마케팅)
3.
유저리서치와 데이터를 통해, 당신의 고객을 관찰하기
4.
이전 데이터와 유저리서치 자료 수집을 통해, 주의깊게 톺아보기
5.
프로덕트를 스스로 사용하기
6.
조용한 장소에서 생각하기
7.
팀원들과 함께 작게 토론하기
8.
장기적인 비전에서 거꾸로 작업하기(?)
9.
사용자 이탈의 원인 조사하기
10.
경쟁사 살펴보기
11.
인접한 시장 살펴보기(?)
12.
완전히 다른 시장에서 유사한 사업 찾아보기
13.
사용자 여정 스토리보드 만들기
14.
해커톤 및 데모 보기(?)
15.
기술 변화 포착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제대로 나올 수 없는 3가지 방법]
1.
대규모 브레인스토밍 - 모든 팀원이 절차에 참여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2.
너무 오랫동안 고개 숙이고 있는 것(?) - 스스로에게 크고 넓은 장소를 제공하라.
3.
당신의 경쟁자가 하는 것을 카피하는 것 -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 말 것.
나의 생각/관점
<좋은 로드맵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어떻게 실현 가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그래서 15가지에 나열된 것은 사실 이미 많은 책에서 보았던 것들이 많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도 하다.
근데 이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
아마도 내가 소속된 팀은 이걸 못하고 있기도 하고, 팀 전체에서 이뤄진다 해도 제품팀 및 실무자를 제외한 사업팀에서 모든 것이 다 이뤄진다. 그리고 ‘자 이제 제품팀의 실무 하는 너네는 이 일을 실현해 주면 돼’라는 상명하복의 구조로 진행되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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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storms :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그룹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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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 뜻 | 예문 |
(data)dive | (데이터)수집 | |
users to churn | 이탈하는 사용자 | Looking into what caused users to churn |
analogous
(=similar) | 유사한 | There’s been a false belief that all user research has to be a fully-fledged. |
completely | 완전히 | Looking at analogous businesses in completely different markets |
on occasion(s)
(=sometimes, occasionally, once in a while, at times, from time to time, now and then) | 때때로, 가끔 | |
assume | (사실일 것으로) 추정하다 |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the economy will continue to improve. |
backwards | 거꾸로 | ‘Ambulance’ is written backwards
so you can read it in the mirror. |